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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재즈 기타리스트 존 스코필드 ‘서울재즈페스티벌’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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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정 한경 텐아시아 기자) 재즈의 거장 존 스코필드와 일렉트로니카의 거물 베이스먼트 잭스가 ‘서울 재즈 페스티벌’ 라인업에 합류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이 8팀의 5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현존하는 최고의 재즈 기타리스트 존 스코필드, 20년차 일렉트로닉 음악의 거장 베이스먼트 잭스이 내한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반도네온 연주자 코마츠 료타는 이적과 협연한다. 국내 팀으로는 집시 기타의 마술사 박주원, 명품 보이스 하동균, 라이브의 절대 강자 데이브레이크, 탑 래퍼 빈지노, 아이러니한 사랑 노래를 하는 김사월X김해원까지 총 8팀이 추가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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