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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아시안체어샷' 미국서 다양한 한국음악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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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정 한경 텐아시아 기자) 록밴드 아시안체어샷이 새로운 EP 녹음을 위해서 3월1일 미국 시카고로 향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4년 2차 젊은 뮤지션 글로벌 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을 받은 이번 녹음은 3월 2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녹음은 1집 ‘Horizon’의 프로듀서를 맡아준 세계적인 밴드 스매싱펌킨스의 기타리스트 제프 슈뢰더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작업은 미국 최고의 스튜디오인 시카고의 ELECTRICAL AUDIO STUDIO에서 진행된다. 이 스튜디오의 소유주는 너바나의 3집 ‘In Utero’의 프로듀서를 맡았던 스티브 알비니로 최근 푸 파이터스의 신보를 비롯해 세계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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