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분노의 질주' 더욱 강한 액션으로 4월 돌아온다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황성운 한경 텐아시아 기자) 더욱 강렬해진 액션과 압도적인 스케일로 돌아오는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더 세븐’이 4월 2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분노의 질주:더 세븐’은 전세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자리잡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7번째 이야기다. ‘컨저링’ ‘인시디어스’ ‘쏘우’ 등 공포물로 유명한 제임스 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미셸 로드리게즈, 조나다 브류스터 등 전작의 멤버들이 다시 뭉쳤고, 제이슨 스타뎀이 이들을 위협할 최강의 적으로 등장한다. 특히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폴 워커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

오늘의 신문 - 2024.05.18(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