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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장사꾼 돕는 '영+원(Young One)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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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한경 잡앤조이 기자)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가 예비 청년장사꾼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 합동 6개 기관이 참여하는 ‘영+원(Young One)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영+원(Young One) 프로젝트란 ‘영동시장(young)과 원마운트(one)’가 청년을 대상으로 ‘제로에 가까운 비용’으로 장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청년장사꾼은 장사아이템에 따라 원마운트 매장・매대 및 영동시장 매장을 1년간 보증금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매장 오픈 후 1년의 인큐베이팅(Incubating) 기간 동안 주기적으로 전문가 1:1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지원기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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