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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가요계 풍성한 컴백…신화,레인보우부터 박효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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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란 한경 텐아시아 기자) 2월에도 가요계 컴백열전이 이어진다. 정용화, 다비치, 나인뮤지스, 유키스, 에디킴, 리지 등 1월에만 싱어송라이터부터 아이돌 그룹과 솔로, 유닛까지 다채로운 가수들의 활약상이 펼쳐지고 있다. 2월에도 컴백 열전이 계속된다. 최장수 아이돌 신화를 비롯해 포미닛, 레인보우, 빅스, 베리굿, 마이네임 등 아이돌 그룹의 화려한 컴백이 늦겨울 추위를 날려버릴 전망이다. 또 브아술, 박효신, 심현보, 자이언티, 크러쉬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한층 풍성한 음악으로 컴백을 알려 가요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신화는 약 1년 9개월 만에 정규 12집 앨범의 컴백을 앞두고 있다. ...

오늘의 신문 - 2024.05.03(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