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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조영수와 손잡고 '사랑의 와이파이'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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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정 한경 텐아시아 기자) 히트작곡가 조영수와 트로트가수 홍진영이 신곡 ‘사랑의 와이파이’를 통해 3연타석 홈런에 도전한다. 조영수는 오는 4일 정오, 자신의 시그니처 앨범 ‘올스타’를 통해 홍진영이 부른 ‘사랑의 와이파이’를 첫 공개한다. 그간 홍진영은 밝고 경쾌한 노래 ‘사랑의 배터리’로 트로트가수로서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데 이어 최근에는 슬프고 애절한 멜로디 속에 누구나 겪는 인생사를 담은 노래 ‘산다는 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욱이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모두 작곡가 조영수의 작품으로, 홍진영&조영수 콤비가 다시 한번 신곡 ‘사랑의 와...

오늘의 신문 - 2024.05.21(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