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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준호 "코코엔터 끝까지 남아 수습, 책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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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한경 텐아시아 기자) “투자 주주들과 성실히 만나 해결하겠다” 폐업을 둘러싸고 투자 주주들의 반발로 논란이 일고 있는 코코엔터테인먼트의 공동 대표인 개그맨 김준호가 일련의 사태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준호는 28일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투자 주주들과 끝까지 만나 해결해가겠다”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지난 26일 코코엔터테인먼트의 일부 투자 주주들은 보도자료를 통해“코코엔터테인먼트는 명백히 여러 주주들의 이해관계가 걸려있는 법인 회사로 회생 가능성을 찾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라며 회사의 폐업을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공동대표 김준호를 중심으로 이...

오늘의 신문 - 2024.05.22(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