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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가요 열전② 신인 대거 등장해 바람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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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한경 텐아시아 기자) 2014년 가요계에는 새로운 얼굴, 신인들이 대거 등장했다. 이른바 ‘3대 기획사’라 꼽히는 대형 기획사의 야심작인 신인 그룹이 데뷔했고 아직도 그 열풍이 식지 않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스타들도 프로의 길에 입문을 알렸다. 다양한 콘셉트와 개성을 가지고 등장한 2014년의 새 얼굴들. 이들은 서태지, god, 토이, 김동률 등 기라성 같은 선배들과 함께 2014년 가요계를 이끌고 그 안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는 저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 SM·YG·JYP, 3대 기획사의 루키 등장 ‘3대 기획사’라 꼽히는 대형기획사 세 곳 모두 저마다의 야심작인 신인 그룹을 공개했다. 먼저 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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