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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균, 치타에게 쫓기는 토끼 영상 보여주며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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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한경 잡앤조이 기자) “오늘 강연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영화 '인터스텔라'를 보세요. 마지막 열정락서에서 꼭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가 녹아있기 때문입니다.” 11월 1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삼성그룹 토크콘서트 열정락(樂)서 최종회가 열렸다. 그동안 수많은 삼성그룹의 임원이 다녀갔던 열정락서의 마지막회는 삼성 인력관리의 허브인 인력개발원의 신태균 부원장이 ‘우리의 열정은 이제 마하(Mach)’라는 주제로 장식했다. 2012년 삼성인력개발원 부사장으로 부임해 삼성의 인재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신 부원장은 강연에 앞서 “회사는 11월에 경영기획을 짜서 그 다음해와 나아가 5~10...

오늘의 신문 - 2024.06.27(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