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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27일까지 원서 접수...영어회화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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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한경 잡앤조이 기자) 한국IBM이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들어갔다. 한국IBM은 1년에 한 차례 공개채용을 통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직무는 영업, IT서비스 수행, IT서비스 지원, IT 아웃소싱 서비스 지원, 연구소, IBM 글로벌 파이낸싱 등이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2015년 2월 졸업 예정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이번에 선발된 신입사원은 2015년 1월5일 정식 입사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열린 채용’의 일환으로 일부를 제외한 모든 직군의 모집요강 상의 우대 학과를 없애기로 했다. 다만 외국계 기업인만큼 영어회화 능력은 필수다. 때문에 영어말하기 점수(토익스피킹 또...

오늘의 신문 - 2024.05.08(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