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진짜 사나이 1년 6개월' 끌어온 두 PD 인터뷰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배선영 한경 텐아시아 기자) 2013년 4월 첫 방송 이후, 1년6개월이 흘렀다. MBC ‘일밤’의 전성기를 이끌어낸 ‘진짜 사나이’는 그 긴 세월 동안 숱한 신의 한 수를 탄생시켜 예능의 흐름을 주도했고 엄청난 반응을 이끌어낸 여군 특집을 포함, 온갖 형태의 특집으로 심심하면 제기되는 위기를 극복하며 살아남았다. 육군 복무기간이 21개월이니 이제 원년 멤버인 김수로, 서경석, 샘 해밍턴은 만기 제대를 앞두고 있다. ‘진짜 사나이’ 제작진은 이들의 말년 휴가 특집도 계획 중이다. 또 이들의 공석을 채울 신병 모집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며, 유준상, 문희준, 육성재 등의 출연이 확정된 신병특집은 ...

오늘의 신문 - 2024.05.03(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