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작품명: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감독: 김범유. 내용: 2주에 한 번씩 집으로 돌아갈 때마다 닭갈비가 제일 먹고 싶었다. 집으로 가면서 '오늘 저녁은 닭갈비였으면...'하고 바랬었다. 그리고 그 바램이 이루어졌을 땐 날아갈 듯 기뻤다.

오늘의 신문 - 2024.05.10(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