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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이 서태지 제치고 챠트 7곳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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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우 한경 텐아시아 기자) 악동뮤지션의 신곡 ‘시간과 낙엽’이 공개 3일째 음원사이트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서태지의 '소격동'을 딛고 차지한 정상이라서 더욱 의미가 크다. 10일 0시 공개된 ‘시간과 낙엽’은 12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올레, 지니, 벅스, 다음뮤직, 네이버뮤직, 엠넷 등 7개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정상을 유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악동뮤지션의 신곡 ‘시간과 낙엽’은 지난 4월 발표한 데뷔 앨범 ‘PLAY’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히든 트랙으로 이찬혁이 작사, 작곡한 노래다. 악동뮤지션이 기존에 보여준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과는 또 다른 ...

오늘의 신문 - 2024.05.22(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