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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신입사원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다음달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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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한경 잡앤스토리 기자) 삼성이 젊은이들의 꿈과 도전을 담은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를 제작해 10월 중 삼성그룹 소셜미디어와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한다. '최고의 미래'는 가수지망생인 남자 주인공 '최고'와 삼성의 신입사원인 여자 주인공 '미래'가 우연한 계기로 하우스 셰어링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시트콤 형식의 60분(10분*6회) 짜리 드라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가수 데뷔를 준비하는 최고와 삼성의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지역전문가에 도전하는 삼성 직원 미래가 스스로의 노력과 주변인들의 도움을 통해 결국 꿈을 이룬다는 줄거리로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와 신예...

오늘의 신문 - 2024.05.0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