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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0월18일 공연 열고 5년 만에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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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한경 텐아시아 기자) 가수 서태지가 컴백 공연을 개최한다. 서태지는 오는 10월 중순으로 계획하고 있는 9집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컴백 공연 ‘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 개최 일정을 확정하고 5년 만에 공식 활동에 나선다. 서태지 소속사 서태지컴퍼니는 1일 “서태지가 9집 활동의 서막이 될 컴백 공연 ‘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을 10월1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2009년 발매한 8집 앨범 ‘서태지 에잇스 아토모스(Seotaiji 8th Atomos)’ 이후 5년만의 컴백이다. 서태지의 9집 정규 앨범을 처음 공개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신곡 외에도 데뷔 22주년을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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