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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가요 ③: 이단옆차기부터 토니테스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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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한경 텐아시아 기자) 2014년 상반기는 가수들의 활약 만큼 스태프들의 활약도 빛난 6개월이었다. 가수 만큼 스타 스태프들이 돋보이는 시기였다. 스태프들의 이름을 들으면 ‘아 그 사람!’이라 떠오를 수 있을 정도로 대중과 가요계 스태프는 보다 가까워지기도 했다. 가요계의 풍성함을 더해주는 스태프, 상반기 활약이 빛났던 스태프들을 모아봤다. # 이단옆차기 2014년 상반기 가요계에서 가장 뜨거웠던 이들을 꼽자면 이단옆차기가 아닐까. 이단옆차기를 제외하고 가요 차트를 논할 수 없을 정도로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다. 이단옆차기는 박장근과 마이키로 이뤄진 프로듀싱 팀으로 2012년 엠...

오늘의 신문 - 2024.06.15(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