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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꽃보다 청춘’, 윤상·유희열·이적의 페루 배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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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필 한경 텐아시아 기자) 케이블채널 tvN의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이 베일을 벗었다. 나영석, 신효정 PD가 연출하는 tvN의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은 ‘꽃보다 청춘’으로 가수 유희열, 이적, 윤상이 주인공이다. 이들은 25일 인천공항에서 남미 페루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CJ E&M 이적 후 ‘꽃보다 청춘’으로 첫 작품을 선보이게 된 신효정 PD는 “‘꽃보다 할배’에서 신구 선생님께서 젊음에 대해 하신 말씀들이 마음에 많이 와 닿았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떠나라. 청춘이 제일 부럽다"는 말씀에서 이번 여행의 모티브를 얻었다”며 “‘꽃할배’, ‘꽃누나’ 시리즈와는 차별화 된 캐릭터와 여행...

오늘의 신문 - 2024.05.2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