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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즐기기(4) 2002 월드컵 주역들, 해설부터 예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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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란 한경 텐아시아 기자)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이 따로 또 같이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맞았다. 13일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 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월드컵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7월14일까지 한 달 동안 브라질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뜨거운 승부가 펼쳐진다. 태극마크를 달고 월드컵 경기장을 누볐던 선수들이 이제는 새로운 모습으로 월드컵을 함께 한다. 읻르은 축구 해설위원으로 변신하거나, 예능에서 색다른 활약을 펼치며 2002 월드컵에 대한 대중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 김남일·송종국·안정환·이영표, 해설위원 변신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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