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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 연 빅뱅 탑 "젊음을 기록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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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문화부 기자) 요새 아이돌 가수들은 참 다재다능합니다. 노래와 춤은 기본이고 예능, 드라마, 뮤지컬 등 다방면으로 진출해 좋은 성과를 거두는 가수들이 많죠. 어느덧 ‘고참 아이돌’이 된 빅뱅도 마찬가지입니다. 멤버 각각이 솔로 음반 활동과 예능,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연기자 최승현’이란 단어가 어색하지 않은 빅뱅의 멤버 탑이 또 하나의 새로운 이력을 더했습니다. 바로 ‘전시회’입니다. 지난 4월 발매된 영상집 ‘프롬 탑(From TOP)’ 발매를 기념해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 JnB 갤러리에서 사진전을 시작했습니다. 이 영...

오늘의 신문 - 2024.05.21(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