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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극장, 돌아온 언니들의 시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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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란 한경 텐아시아 기자) 안방극장에 돌아온 언니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파격적인 연상연하 로맨스에 도전한 김희애와 엄정화를 비롯해, 벌써 13번째 시즌을 맞은 김현숙, 새로운 첫사랑의 아이콘을 노리는 구혜선까지. 오랜만에 컴백한 이 여배우들은 내공 쌓인 연기로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내고 있다. # 김희애, 전성기 놓치지 않을 거예요 케이블 채널 tvN ‘꽃보다 누나’로 예능에 도전하고 영화’ 우아한 거짓말’ 개봉까지, 다방면에서 화려한 컴백을 알린 김희애는 종합편성 채널 JTBC ‘밀회’를 통해 다시 맞은 전성기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밀회’에서 김희애가 연기하는 오혜...

오늘의 신문 - 2024.05.2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