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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마, 영어강사 그만두고 172조원짜리 기업 일군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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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파리의 IT 이야기) 잭 마(馬雲). 1964년생, 한국나이 50세. 알리바바 창업자이자 회장. 알리바바가 미국에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면서 잭 마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잭 마는 항조우에서 태어나 항조우사범대에서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대학입시에서 두 번 낙방, 입사시험에서도 번번히 고배. 항조우 어느 대학에서 월급 12달러 받으며 영어와 무역을 가르치던 그가 어떻게 세계적인 기업인이 됐는지. 몇일 전 비즈니스 인사이더에서 잭 마에 관한 글을 재밌게 읽었는데 짬을 내지 못해 이제야 간단히 소개할까 합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아마 월스트리트저널 기사를 간추린 게 아닌가 싶은데 제대...

오늘의 신문 - 2024.05.03(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