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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아이유·지나...5월 중 솔로 여가수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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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란 한경 텐아시아 기자) 5월 가요계, 솔로 여가수들이 연이어 컴백하며 봄의 상큼한 기운을 돋울 전망이다. ‘OST의 여왕’ 가수 백지영은 오는 19일 감성 발라드 디지털 싱글곡 ‘여전히 뜨겁게’로 컴백한다. 백지영은 이에 앞서 지난 7일 영화 ‘역린’의 OST인 ‘불꽃’을 공개했다. 쉽게 꺼져버릴 것 같은 불안한 감정을 표현한 ‘불꽃’은 백지영 특유의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감성이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백지영이 1년 4개월만에 발매한 싱글 ‘불꽃’은 공개 직후 음원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는 향후 공개될 신곡 ‘여전히 뜨겁게’에 대한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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