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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소원’ ‘변호인’ 최다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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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우 한경 텐아시아 기자) 영화 ‘변호인’과 ‘소원’이 백상예술대상 최다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TV 드라마 작품상에서는 KBS '굿닥터',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별에서 온 그대', JTBC '밀회', '응답하라 1994' 등이 경쟁을 벌인다. 제50회 LF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과 TV 부문 수상 후보자(작)이 발표됐다. 시상식은 5월27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며, JTBC가 생중계할 예정이다. 1. 영화 부문 영화부문에서는 ‘변호인’과 ‘소원’이 각각 7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두 작품은 실화를 모티브로 만든 드라마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은 작품상, 감독...

오늘의 신문 - 2024.05.0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