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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사진의 거장’ 로베르 두아노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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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한경 텐아시아 기자) KT&G 상상마당이 '20세기 사진의 거장' 로베르 두아노(Robert Doisneau, 1912-1994)의 작고 20주년을 맞아 5월1일부터 8월3일까지 서울 서교동 KT&G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회고전 ‘로베르 두아노, 그가 사랑한 순간들’을 연다. 로베르 두아노 회고전은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KT&G 상상마당은 그 동안 서교육십(2008-2010), KT&G 상상마당 한국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레이블 마켓, 어바웃북스 등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를 발굴•지원해왔다. 로베르 두아노 회고전을 통해 관객들에게 풍부한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로베르 두아노, 그가 사랑한 순간들’은 프랑스 파...

오늘의 신문 - 2024.06.27(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