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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김수현, 중국 삼성전자 모델로 동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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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한경 텐아시아 기자) 배우 전지현과 김수현이 중국 삼성전자 모델로 발탁됐다. 20일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는 “전지현과 김수현이 삼성전자와 계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향후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제품인 갤럭시 S5는 물론, UHD TV, Tab, 냉장고 등 주요 제품의 광고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전지현과 김수현이 출연한 SBS ‘별에서 온 그대’는 중국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조회 건수만 25억 회를 돌파하는 등 중국 최고의 한류 드라마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더불어 주연 배우 전지현 김수현이 중국에서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은 중국 소비자들의 많은 공감과 지지...

오늘의 신문 - 2024.05.17(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