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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광하라! 팝스타 브루노 마스 내한에 기대감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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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정 한경 텐아시아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첫 내한공연이 확정돼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올랐다. 공연 기획사 액세스엔터테인먼트 측은 “4월 8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아우디 라이브 2014 브루노 마스 첫 내한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브루노 마스는 엘비스 프레슬리 이후 최단 기간에 빌보드 싱글차트에서 5개의 1위 곡을 배출하는 등 현재 최고의 팝스타로 군림하고 있다. 음반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단 2장의 앨범으로 11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다. 2011년에는 가장 많은 디지털 싱글을 판매한 아티스트로 꼽혔다. 브루노 마스의 인기는 한국에...

오늘의 신문 - 2024.05.2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