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취재 뒷 얘기

삼성, 태블릿 4종 공개하고 “태블릿의 해" 선언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광파리의 IT 이야기) 삼성전자가 CES 전시회 하루 전인 오늘 아침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태블릿 신제품 4종을 공개하고 “태블릿의 해"를 선언했습니다. 애플이 아이패드를 내놓은 2010년 이후 “아이패드의 해"가 계속되고 있는데 바꾸겠다는 얘기입니다. 과연 뜻대로 될지… 삼성이 어떤 신제품을 내놨는지 간단히 소개합니다. 신제품 4종은 ‘갤럭시노트 프로' 1종과 ‘갤럭시탭 프로' 3종입니다. 갤럭시탭 프로는 8.4인치 모델, 10.1인치 모델, 12.2인치 모델이 있고, 갤럭시노트는 12.2인치 모델만 있습니다. 크기만 다를 뿐 스펙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삼성은 스마트폰에서 그랬던 ...

오늘의 신문 - 2025.01.03(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