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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업계 선배들이 말하는 취업성공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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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한경 잡앤스토리 기자) 한국방송공사(KBS)가 4직급 대졸 공채를 진행 중이다. 기술직을 제외하고 PD, 기자, 아나운서 등 언론인 채용 규모는 58명. 전체 119명 중 절반 규모다. KBS, MBC 등 지상파 방송사들의 연간 채용횟수가 1~2회 정도인 것을 감안할 때 미디어 취업문은 결코 넓지 않다. 아나운서, PD 등 미디어 분야 현역 12명이 (주)MJ플렉스 취업기자단 학생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구직자를 위한 새해 조언을 했다. 이들은 “스펙의 중요성은 여전하지만 이 스펙을 능가할 수 있는 단 한 가지는 바로 자신만의 경험”이라며 “입사 후 보다 유연하게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실무 경험이 가장 필요하...

오늘의 신문 - 2024.05.18(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