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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미친듯이 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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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윤 한경 잡앤스토리 기자) “좋아하는 일을 먼저 발견해서 그 일을 꾸준히 오래하면 직업이 됩니다. 거기서 꿈은 다시 시작될 거라예.” “고교 2학년때 길거리 캐스팅이 내 인생을 바꾸었어요. 누구를 만나든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이소.” “직업은 생계수단이자 제게는 자부심입니다. 그런데, 이게 내일이다 생각하면 자부심이 나올 깁니더.” “일은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연결시켜주는 아주 좋은 도구라예.” 꿈과 행복한 직업찾기를 위한 ‘행진콘서트(행복한 진로 콘서트)’에 온 4명의 멘토는 후배들을 위한 자신의 취업 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아냈다. 한 멘토는 ...

오늘의 신문 - 2024.05.07(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