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세미나는 건설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경기권역 현장소장 및 안전관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케이투세이프티는 폭염 속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분말형 포도당 제품 ‘이엑스콜드(EX-COLD)’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에어윈드팬조끼, 경량안전화 LT-122 등 자사의 대표 상품 체험 공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케이투세이프티 관계자는 “케이투세이프티는 항상 현장에서 함께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온열질환으로부터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고자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하게 됐다.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