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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X유연석, 3년 연속 청룡영화상 MC 확정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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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X유연석, 청룡영화상 얼굴로 나선다
3년 연속 공동 MC 호흡 기대

김혜수와 유연석이 3년 연속 청룡영화상 MC로 나선다. 김혜수와 유연석은 오는 12월 11일 오후 9시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MC로 나서 올 한해 한국영화의 성과를 되새긴다. 배우 김혜수는 설명이 필요 없는 '청룡의 상징이자 얼굴'이다. 1993년 제1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MC로 첫 테이프를 끊은 이후 27회째 청룡영화상과 동행하고 있는 그는 스크린 속의 모습 못지 않게 MC로서도 활약했다. 탁월한 진행 솜씨와 빛나는 지성, 한국영화에 대한 뜨거운 애정으로 청룡영화상의 전통과 권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화려한 드레스로 좌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혜...

오늘의 신문 - 2024.04.18(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