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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이세영, "드릴질 좀 한다"... '셀프 인테리어' 자신감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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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사진=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이세영이 '구해줘! 홈즈'에서 셀프 인테리어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판교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단독주택 매물 찾기 게스트로 이세영이 출연했다.

이날 이세영은 "제가 집순이 5년 차다. 집에 손잡이도 갈고 페인트도 직접 칠했다"라며 셀프 인테리어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세영은 "드릴질을 좀 한다. 냉장고도 이국적으로 리폼했다"라며 자랑스러워했다. 이후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의 냉장고는 독특한 코끼리 모양이였다.

이에 장동민은 "사람들이 인테리어 한 것 보면 어떤 반응이냐"라고 물었고 이세영은 "웃으신다"라고 솔직하게 혔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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