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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모던코리아', 연달아 국제 스크린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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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아카이브 프로젝트 '모던코리아'가 TV 다큐멘터리로는 이례적으로 연달아 국내외 영화 스크린에서 상영된다고 7일 소개했다. '모던코리아'는 KBS 영상 아카이브를 입체적으로 재구성해 대한민국의 오늘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특별섹션 'KBS 콜렉숀 : 익숙한 미디어의 낯선 도전'을 마련해 '모던코리아' 전편을 초청, CGV명동 씨네라이브러리 1, 2관에서 상영한다. 오는 8일과 9일 상영하며, 상영 후에는 연출 PD와 음악, 미술감독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행사도 마련된다. 유럽에서의 상영도 이어진다. 2019년 '걸캅스', '악인전', '서편제' 등 극장 개봉작 영화 위주로 초청, ...

오늘의 신문 - 2024.03.28(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