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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오프라인 점포의 방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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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한경비즈니스 기자) 오프라인 유통 업체가 새로운 생존 전략을 짜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유통업계를 둘러싼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추격자로만 느껴졌던 이커머스업계가 대세로 올라섰고 전통 유통 공룡들은 뼈를 깎는 체질 개선에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오프라인이 주춤하는 사이 온라인 쇼핑은 더 빠르게 시장을 잠식했다. 온라인 문화에 익숙한 2030은 물론 오프라인을 믿었던 5060까지 온라인으로 대거 유입됐다. 오프라인 역시 반격에 나섰다. 온라인에서는 느낄 수 없는 ‘고객 경험’에 집중했고 비대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무인 매장 확대와 서빙 로봇·배달 로봇 상용화에 나섰다. 매장 일부를 외부에 임대하거나 풀필먼트 센터로 활용하는 등 수익 개선을 위한 작업도 한창이다.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반격은 통할까. 장진석 보스턴컨설팅그룹(BCG) MD 파트너에게 미래 오프라인 점포의 방향성을 물었다. ...

오늘의 신문 - 2021.10.21(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