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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항공 모빌리티' 생태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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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한경비즈니스 기자) 꽉 막힌 도로 위 ‘하늘을 가로질러 나는 자동차’가 현실이 된다. 에어택시는 교통 체증과 인프라 확충 한계, 대기 오염과 소음 등 환경 이슈를 극복할 새로운 운송 수단으로 부각돼 왔다. 최근 배터리·모터 기술 발전과 충돌 회피, 자율비행 등 첨단 기술에 힘입어 업계와 각국 정부의 개발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미국 등 항공 선진국을 중심으로 개인용 항공기(PAV : Personal Air Vehicle) 형태의 미래형 교통 수단 개발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세계 최대 차량 공유 서비스 기업인 우버에 이어 도요타자동차·현대차그룹까지 모빌리티의 미래로 PAV의 청사진을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PAV 개발 열풍이 불면서 2017년 20개 수준에 머물렀던 PAV 개발 회사는 2020년 5월 기준 260개를 넘어섰다. 이제 과제는 ‘PAV 개발’에서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 Urban Air Mobility) 생태계 조성’으로 넘어오고 있다. 세계적인...

오늘의 신문 - 2021.10.21(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