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만난 강동원은 제작발표회 때 스타일링 논란에 대해 "자고 일어나니 피곤할 때 있지 않나. 그날 아침에 이상하지 않았는데 사진이 이상하게 나온 거다. 솔직히 '얘 누구야?'라고 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비주얼에 대해 "별로 스트레스 받는 것도 아니다. 최선을 다해서 할 수 있는대로 하는거다. 모자란 지점이 있으면 다음에 또 더 ...
배우 강동원이 최근 스타일링으로 불거진 비주얼 지적에 대해 "저도 이제 나이가 있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10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