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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마니아층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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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BP) "우리는 모두 서로의 라이벌인 동시에 좋은 친구다." 이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인생은 좀 더 즐거워질지도 모른다! '포켓몬 세대'를 위한 본격 힐링 & 추억의 에세이를 읽게 된다면 더욱. (편집자주) 어린 시절 우리는 집에 돌아가면 약속이라도 한 듯 텔레비전 앞에 앉아 를 시청했다. ‘피카츄, 라이츄, 파이리, 꼬부기… 서로 생긴 모습이 달라도 우리는 모두 친구~’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엔딩곡 멜로디가 흘러나오면 아쉬운 마음으로 텔레비전을 끄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스티커 빵 때문에 특정 브랜드 빵이 불티나게 팔린다는 뉴스에 어른들을 혀를 쯧쯧 찾지만, 아이들은 그 스티커를 모으기 ...

오늘의 신문 - 2024.03.2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