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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다녀간 국회 긴급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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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국회를 다녀간 사실이 확인되면서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국회 본관과 의원회관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일정도 전면 취소됐다. 국회 관계자가 24일 국회 의원회관 폐쇄를 알리는 문구를 붙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오늘의 신문 - 2024.04.2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