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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디모스트엔터와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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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하진 기자]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허재. / 제공=JTBC 전(前) 농구국가대표 감독 허재가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12일 “최근 허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88년 기아자동차 농구단에 입단하며 농구선수로 데뷔한 허재는 ‘농구대통령’ ‘농구 9단’으로 불리며 한국 농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선수를 은퇴한 뒤에도 프로농구 전주KCC 감독을 비롯해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등 감독으로서 활약을 펼쳤다. 그는 최근 JTBC ‘뭉쳐야 찬다’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예능 유망주’로 떠올랐다. JTBC ‘냉...

오늘의 신문 - 2024.04.26(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