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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증진 서비스 기업 '에이치씨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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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 김율(29) 대표가 올해 5월 창업한 에이치씨랩(HCLAB)은 인간의 건강을 증진하는 서비스를 연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만든 기업이다. 기업 이름인 HCLAB은 Human Care Lab의 약자다. 에이치씨랩의 첫 작품은 기능성 쿠션이다. IoT 기능을 접목해 스트레칭 관련 콘텐츠에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더한 제품 ‘백키퍼(Back Keeper)’를 만들었다. 백키퍼는 오랜 시간 앉아있어야 하는 학생과 직장인들을 위해 올바른 자세를 유도하는 쿠션(하드웨어)과 허리통증 부위에 따라 맞춤형 스트레칭 콘텐츠를 제공하는 앱(소프트웨어)으로 구성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정보통계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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