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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따라잡기

(WSJ 영어 따라잡기) 영어기사 잘 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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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 국제부장) WSJ 기자처럼 한번 기사를 써볼까요. 주제는 도요타자동차의 말하는 자동차입니다. 우리가 흔히 동원할 수 있는 영어 단어나 구절을 WSJ 기자는 어떻게 다르게 골랐는지 비교해보겠습니다. 주어진 문장을 영어로 먼저 옮겨보고 WSJ 기자의 문장을 살펴보는 게 좋겠습니다. -도요타자동차의 말하는 자동차 ‘Yui’가 당신의 둘도 없는 절친이 되길 원합니다. (둘도 없는 절친을 영어로 옮기는 게 고민입니다. WSJ 기자는 clingy BFF 라고 표현했습니다. clingy 는 ‘착 달라붙어 있는’ 이라는 뜻입니다. BFF는 best friend forever의 줄임말로 소셜미디어에서 많이 쓰입니다. ‘말하는 차’는 talking c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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