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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축구단 이야기 '누구에게나 찬란한' 11월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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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운 한경 텐아시아 기자) 스포츠 다큐멘터리 ‘비상’의 임유철 감독이 전하는 두 번째 희망 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찬란한’이 11월6일 개봉된다.

가난한 시민구단에서 K리그 1위라는 기적을 일궈낸 인천 유나이티드FC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비상’으로 감동을 선사했던 임유철 감독이 또 한번 대한민국에 희망의 골을 날린다.

임유철 감독의 7년 만의 복귀작 ‘누구에게나 찬란한’은 모든 아이들이 인생의 주전이 되길 바라는 유소년 축구계의 히딩크 김태근 감독과 단 하나의 희망인 축구가 하고 싶은 ‘희망FC’ 아이들의 ‘뜨거운 반란’을 그린 감동 다큐멘터리.

국내 최초 지역아동센터 유소년 축구단 희망FC의 6년여 시간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축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너무나도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 ‘다큐라는 편견을 깨고, 끝까지 앉아있길 잘했다고 생각한 감동적인 영화’ 등 관객 호평을 이끌어내며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작 ‘비상’에 이어 두 번째 축구 소재 다큐멘터리를 내놓은 임유철 감독은 “누구나 태어남 그 자체로 찬란함을 가지고 있다. 모두가 똑같은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마음이 우리 영화가 하고 싶은 이야기”라고 연출 의도를 전했다.

또 그와 같은 마음으로 희망FC의 코치를 맡은 김태근 감독은 ‘인생에는 후보선수가 없다!’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마음으로 아이들과 교감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상을 제시하며 관객들의 가슴에 큰 감동을 선사해줄 예정이다. (끝)

오늘의 신문 - 2024.03.02(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