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5 | "노벨상은 모두에게 평등한가" - 노벨상 데이터 분석 결과

과학분야 서구권 강세
문학/평화상은 상대적으로 고르게 분포


| 그래프 1 | 국가별 노벨상 수상 맵

노벨상이 창설된 시점부터 2015년까지 수상자 국가를 분석한 결과, 수상자가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으로 총 257명이었습니다.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등 과학분야 상과 경제학상은 서구권이 확실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문학상, 평화상은 상대적으로 대륙별로 고르게 분포했습니다.
해당 국가에 위치한 원의 크기가 클수록 수상자가 많습니다. 각 흐름의 굵기는 해당 국가의 수상자 수를 의미하며 굵기가 굵을수록 해당 노벨상의 수상자가 많은 국가입니다.

마우스를 올리면 국가명과 수상자 수가 나타납니다.
줌 인/아웃 버튼을 이용해 지도를 확대하고 축소할 수 있습니다. 확대된 지도는 마우스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ww.nobelprize.org



| 그래프 2 | 노벨상 분야별 수상자 분포 흐름

마우스를 올리면 국가명과 수상자 수가 나타납니다.
각 분야를 클릭하면 해당 분야의 흐름을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ww.nobelprize.org

  • 기사 작성 :
  • 한국경제 디지털전략부 최진순 유하늘 |
  • 뉴로어소시에이츠 김윤이 김태경 배여운 임송이 정유미 |
  • 어시스턴트 한국경제 디지털전략부 박승표 최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