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은 동네 가까이 위치한 소규모 도서관으로 지식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친화적인 도서관 문화를 형성하는 역할을 한다. 작은도서관은 도서관법에 따라 면적 33㎡, 열람석 6석, 장서 1000권 이상의 기준을 충족하면 문을 열 수 있다. 주로 일반 도서관을 설립하기 어렵거나 기존 도서관을 이용하기 힘든 지역에 세워진다. 현재 서울시에는 총 651개의 작은도서관이 있다. 서울시내 작은도서관은 총 651개로 가장 많은 지역은 관악구 47개소, 은평구 45개소, 강서구 38개소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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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작은도서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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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작성 :
- 한국경제 디지털전략부 최진순 유하늘 |
- 뉴로어소시에이츠 김윤이 김태경 배여운 임송이 정유미 |
- 어시스턴트 한국경제 디지털전략부 박승표 최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