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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세계 가전•IT 전시회 CES 2021을 통해 전자상거래 전기차 시장을 모두 노린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1월12일 배송용 전기트럭 브라이트드롭(BrightDrop)을 새로 공개하자 시장은 즉각 환호했습니다.

GM을 통해 전통 완성차 업체들이 과연 테슬라가 촉발한 전기차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지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의 현대차도 예외가 아니겠죠.

주코와 함께 GM이 CES에서 보여준 전기차 미래와 전통차 업체로서 해결해야 할 과제, 그럼에도 투자매력이 여전한 이유를 살펴보실까요?

👩골라보기
0:00 CES에서 공개된 GM의 전기차 승부수
1:04 배송용 전기트럭
2:29 퍼스널 모빌리티: 볼트와 헤일로
3:13 차세대 배터리
4:01 고객경험서비스
4:46 볼트는 2월에 공개
5:03 시장은 환호
7:16 전통차의 도전과제
8:53 경제회복 수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