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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설비 이상 상태를 판단하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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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한경 잡앤조이 기자)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는 초음파를 측정해 산업 설비의 이상 상태를 판단하고, 고장을 예측합니다.”

스타트업 모빅랩(MOVIC Lab)은 산업 설비 고장 유무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원근(34) 대표는 “모빅랩은 인공지능(딥러닝) 음향 신호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설비의 상태를 진단하고 고장을 예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예측 과정은 다음과 같다. 우선 IoT디바이스를 산업 설비에 설치한다. 디바이스에 연결된 음향, 온·습도, 전류 센서 등을 활용해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수집된 센서 데이터는 모빅랩 DB로 전송된다. 모빅랩은 디지털 신호처리를 통해 고장 요소 데이터의 특징을 추출하고 패턴을 분석하여설비의 이상 상태를 분류하고 고장 원인을 판단한다. 이때 딥러닝을 활용해 이상 데이터를 분류와 이상 데이터의 패턴 분석이 이뤄진다.

이 대표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설비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며 “이상 발생 시 사...

오늘의 신문 - 2021.06.25(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