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노미TV) 방탄소년단(BTS) 소속사인 빅히트가 1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합니다. 앞서 이뤄진 기관투자가와 개인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주가 상승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데요. 빅히트 주식, 상장 뒤에 사도 돈 벌 수 있을까요? 주코 허란 기자는 산다, 노미 나수지 기자는 안 산다의 입장에서 빅히트를 속속들이 살펴봅니다. 기업공개(IPO)를 취재하는 전예진 마켓인사이트부 기자가 합세해 상장주관사와 기관투자자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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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이번편 하이라이트
00:31 빅히트 청약, 기관투자자 분위기는?
04:25 네이버 카카오에 비교된 이유는?
06:37 BTS없는 빅히트 가능할까?
07:56 위버스 사업 구조
12:14 빅히트만의 차별점은?
15:46 기업가치 측정 논란
16:38 상장 직후 투자 괜찮을까?
18:08 산다&안산다 마무리 한마디
18:41 다음주 산다&안산다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