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 판도를 바꾼 매체는 유튜브다. 스타트업들은 각종 유명인 소위 ‘셀럽’을 활용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이나 자체 영상을 촬영해 홍보효과를 보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기회가 줄면서 영상 광고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연예인 TV광고=인지도 확보’라는 공식을 모든 스타트업이 사용할 경우 경쟁력을 갖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한 액셀러레이터의 홍보담당자는 “뛰어난 아이템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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