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치열한 경쟁을 뚫고 6곳이 새로운 입주 기회를 얻었다. 그리고 이중에는 아직 만으로 1년도 안 된 ‘햇병아리’ 기업도 있다. 바로 중소형 풀필먼트 서비스 플랫폼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다.
박진수(40) 대표는 12년간 회사에서 마케팅, 전략 등 ‘브레인’ 역할을 도맡았다. 그리고 남다른 인사이트를 확보한 그는, 지난해 드디어 이전부터 꿈꾸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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