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아파트의 전용면적 84㎡ 11층 매물이 지난해 12월 29억7000만원에 매매됐다. 동일면적 실거래가격 중 최고가다. 종전 최고가는 작년 9월에 거래된 28억원(10층)이다.
재건축 추진단지를 제외한 84㎡ 아파트 가운데 매매가가 30억원을 넘는 곳은 강남권에서도 일부 단지에 국한돼 있다.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와 '래미안퍼스티지', 잠원동 '아크로리버뷰' 정도다.
래미안대...
모바일한경은 유료 회원에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결제 후 이용바랍니다.